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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년 하반기 부동산 전망

ETF KING 2023. 6. 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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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후 주택시장은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이나,

21년 하반기 ~ 22년 상반기 전세가격 급등기 거래된 전세물건들의 재계약 시점이 도래하며 역전세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역전세난은 2년 전 대비 전세가가 낮아지며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일정부분 돌려줘야하는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부동산 114년 하반기 전세매물 중 40%가 역전세난을 겪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역전세 발생시 임대인은

1) 주택담보대출 및 생활안전작므 등의 대출 추가 활용

2) 하락한 보증금만큼 임차인에게 월세 지급

3) 주택 매각

등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1)규제 지역 해제로 대출한도는 높아졌으나 DSR로 인해 임대인들의 대출 여력은 제한될 전망이다.

2) 전월세전환율이 4~5%로 높아 전세가 급락 지역에서는 임대인이 보증금 차액을 월세로 지급하는 것이 부담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역전세난은 3)을 초래할 수 있는데, 그 정도에 따라 주택 시장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역전세난으로 인한 급매물 증가시 매매가 하락이 불가피 하다. 이 경우 주택시장 내 혼란은 확대되고 건설사 신규분양은 축소될 전망이다.

가격 하락폭이 커질 경우 미입주 사태까지 초래될 수 있는데 이는 건설사 손실로 이어진다.

역전세난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 정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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