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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초등생도 쉽게 이해하는 암호화폐(코인), 블록체인 설명

ETF KING 2023. 3. 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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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폐란 무엇?

화폐의 기능
 - 교환 매매의 기능 : 상품이나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 가치 척도의 기능 : 상품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다
 - 가치 저장의 기능 : 화폐를 모아 가치를 높일 수 있다

2. 암호화폐는 화폐인가?

암호화폐도 실제 돈을 흉내 낸 프로그램 일 뿐 실체가 없어서 가상 화폐라고 부르는 것
실체가 없다고 가치까지 없으란 법은 없음
교통카드에 충전된 돈도 눈에 안보임
교통 카드 같은 걸 전자 화폐라고 함

암호화폐가 기존 화폐보다 나은 점은 뛰어난 보안성

 

3. 왜 기존 화폐보다 보안성이 뛰어날까?

암호화폐는 전자 지갑과 주소가 생성

전자 지갑 : 암호 화폐를 보관하는 프로그램. 숫자와 알파벳 대소문자가 복잡하게 조합된 고유한 주소를 가지며, 이 주소를 통해 암호화폐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형태를 뜨거운 지갑(hot wallet),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형태를 차가운 지갑(cold wallet)이라고 한다. 뜨거운 지갑은 사용이 편리하고 유지 비용이 적게 들지만 보안성은 낮다. 반면에 차가운 지갑은 유지 비용이 비싸지만 보안성이 높다.

4. 근데 기사 보다보면 해킹도 당한다는데? 

암호화폐가 아니라 암호화폐를 주고 받는 거래소가 해킹 당하는 것

암호화폐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자연히 암호 화폐 거래소를 해킹하려는 일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차가운 지갑이 주목 받고 있다. 차가운 지갑은 암호 화폐를 저장하거나 전송할 때만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사용하므로 거래소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확률이 비교적 낮다.

5. 블록체인, 트랜잭션, 채굴 도통 모르겠는데?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의 산물

블록체인 기술 :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 정보를 중앙 집중형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흩어진 각각의 데이터(블록)들은 쇠사슬(체인)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모든 정보를 공ㅇㅍ하고 검증한다. 따라서 흩어져 있는 모든 블록들을 일시에 해킹하지 않는 한,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a가 b에게 코인을 보내면 이 거래를 나타내는 문자열이 생긴다. 이걸 트랜잭션이라 부른다.

트랜잭션은 암호 화폐 거래를 요청하는 신청서라고 할 수 있다.

트랜잭션은 네트워크상의 다른 블록들로 전파되어 정상적인 거래인지 검증을 거친다.

이 검증을 하는 사람이 바로 채굴자다.

채굴자는 검증이 끝난 트랜잭션들을 모아 하나의 블록을 만들고, 그 블록을 이전에 만들어진 블록에 이어 붙여 블록체인을 만든다. 이것이 네트워크에 전파되면 비로소 거래가 완료되는 것이다. 채굴자는 거래를 완료시킨 대가를 암호화폐로 받는다.



채굴은 코인의 거래 내용을 검증해서 다음 거래가 안전하게 이뤄지게 하는 것

암호화폐의 거래 내용을 검증하고 블록체인을 만들어 거래를 안전하게 성사시키는 작업을 채굴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시스템은 거래를 성사시킨 참여자(채굴자)에게 수고비에 해당하는 코인이 지급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코인을 캐내는 것 같다고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채굴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행만 시키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컴퓨터의 성능이 낮은 경우 코인을 전혀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채굴은 해시 함수로 원하는 숫자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해시 함수는 대표적인 암호화 기술

대입하는 수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지는 식을 함수라고 한다. 

해시 함수 : 컴퓨터 암호화 기술의 하나로 일정한 길이의 수를 생성하는 연산기법이며 결과 값을 '해시 값' 이라고 한다. 결과 값을 거꾸로 대입하여 원래의 값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정보 조작을 방지하는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비트코인의 경우 SHA-256이라는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가령, 49가 나올 때 까지 아무 수나 계속 넣어야 하는 것



블록체인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면 이전 블록과 연결되면서 거래 정보를 공유한다.

어떤 블록 하나를 해킹 하는 건 의미가 없다.

동시에 모든 블록을 해킹해야 하는데, 거래가 계속 이뤄지는 상황에서는 불가능 하다

6. 그래서 대표적인 코인이 뭔데?

알트 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 화폐를 모두 가리키는 말

이더리움 : 비탈릭 부테린이 2015년에 공개. 1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개발한 2세대 블록체인 기술

리플 : 암호 화폐 처럼 채굴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플랩스' 라는 단체가 직접 발행하고 유통한다. 국가 간의 거래에 유리하게 만들어졌다.

라이트코인 : 2011년 찰스 리가 공개. 채굴의 복잡성을 줄여 개인도 쉽고 빠르게 채굴할 수 있음.

 


코인은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화폐가 정말 가치가 있나?

희소성.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암호 화폐는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ㅎ다. 암호 화폐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하지만 이더리움처럼 제한이 없는 암호 화폐도 있음.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발행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가치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판단 했다.



게임 머니라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화폐처럼 쓰일 수 있다.

사실 암호 화폐는 법정 화폐가 아닌 개인적으로 만든 하나의 제품이다.

따라서 법정 화폐 만을 받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받는 쪽에서 화폐 대신 받기를 원하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실제로 2010년 미국의 한 프로그래머는 인터넷 게시판에 비트코인을 받고 피자를 배달해 줄 매장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 후 한 매장에서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판을 주문할 수 있었다. 그 때 당시 달러로 환산하면 41달러였는데, 당시 피자 두 판의 가격은 30달러 였기 때문에 적절한 거래 였음. 



암호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암호 화폐를 법정 화폐(현금,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다.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비트코인을 결제 대금으로 받기도 한다.

이 경우 매장 주인의 전자 지갑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놓고 손님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직접 자신의 지갑에서 주인의 지갑으로 코인을 전송하는 형태로 활용한다.



암호 화폐를 주고 받을 때 사용하는 주소는 만들어질 때마다 다른 주소가 나와야 하므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숫자와 문자로 구성된다. 비트코인의 경우 우연히 같은 주소가 만들어질 확률은 로또 1등에 열한 번이나 당첨될 확률로 매우 희박.



만약 주소를 제대로 보냈는데 상대방의 지갑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면 보낸 코인은 어떻게 될까?

암화 화폐는 실물이 이나리 하나의 정보와 같으니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다가 받는 사람이 접속하면 그 때 전송됨



암호 화폐는 개인이 만든 전자적 기호일 뿐이라서 처음엔 가치가 없었음.

하지만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음

즉 사용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고, 줄어들면 내리는 것



암호화폐 장점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준다

채굴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어 희소성이 있다

암호 화폐간 거래가 쉽다



비트코인이란 암호 화폐의 블록이 생성뙤는데 10분이 걸리기 때문



암호화폐 거래소

현금으로 암호 화폐를 사거나 암호 화폐를 현금과 교환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 하는 곳

암호 화폐의 전송 속도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암호 화폐 시세에 비해 훨씬 느리기 때문에 

실제 암호 화폐의 이동은 없이 거래 내용만 기록하여 빠르게 처리한다. 

시세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점이 주식 시장과 비슷하다

거래소는 암호 화폐 시세를 비교한 뒤 현금 가치를 일대일로 맞춰 교환해준다



암호화폐 관련 사기 수법

거짓 정보로 특정 암호 화폐에 대해 기대하게 한 뒤, 많은 사람이 구매하여 가격이 오르면 자신의 코인을 팔아 이득을 취하는 행위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돈만 가지고 사라지는 행위

새로운 투자자의 돈을 이용해 기존 투자자에게 이익을 주고 그 효과로 더 많은 투자자를 모으는 행위. 폰지(다단계) 사기라고도 한다. (19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비트코인 월렛 이라는 투자 사기 사건이 발생. 2주 안에 100%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광고 했으며, 투자자들에게 하루 평균 13.5만 달러를 받았다. 그러다 얼마 후 이 프로젝트를 만든 음바타라는 사람이 투자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시인했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들이 음바타의 집에 방화를 하기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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