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신용등급 강등 (기존 BBB+ → BB+)
2026.04.27 사채 원리금의 미지급이 발생 (400억)
2026.04.27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 벨기에 오피스 대주단에 의해 캐시트랩 이벤트 사유 발생
- 감정평가액이 9.2억유로로 나옴에 따라 LTV 61.2%. LTV 52.5% 넘으면 캐시트랩 발생
- 회사에서는 감정평가상 오류가 존재하며, 감정평가시 대주단의 압박 등이 있었다며 영국 법원에 소송
- 캐시트랩이 되면 대주단이 지정한 계좌로 임대료를 수취하게 되고, LTV 를 해소할 때까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게 됨
캐시트랩 해소를 위한 자금은 약 7,800만 유로임
- 해당 오피스는 26년 기준 임대료 7,300만 유로가 나옴. 갚아야할 이자는 매년 약 2,500만 유로임.
건물 유지 보수 등등 빼고 매년 약 3~4천만 유로씩은 갚을 수 있음. 그럼 2~2.5년이면 LTV 요건 충족 가능
- 회생절차를 신청해서 회사채 이자 지급, 배당금 지급 등 못함. 처분도 못함.
- 회생 계획안에 따라 실행될 예정.
- 회생 계획안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음.
- 다만 채무조정이 일어나긴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은 있음
- 벨기에 건물의 가치가 대주단이 평가한대로 9.2억유로라고 하면, 대주단에 빌린돈이 5.6억 유로. 그럼 3.6억 유로가 자본임
자본이 원화로 약 6천억 있음
- 맨하탄도 지분 49.9%를 가지고 있음
- 그럼 이거 2개를 팔면 순자본 상태이고 단지 회사의 문제는 단기 유동성이 어렵다는 것. 부채가 갚지 못할 정도로 많지도 않다.
- 한국에 있는 부채를 다 해도 5,567억 정도임. 결국 순자본 상태임
- 이런 상황에서 채무조정이 일어난다는건 채권자들이 동의를 안할 것 같음
- 벨기에 대주단 교체 혹은 맨하탄 오피스 지분 매각을 한다고 하면 캐시트랩도 벗어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채권의 원리금 상환 및 이자 지급, 배당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다만 시간이 문제가 아닐까.
※ 벨기에 및 뉴욕 맨하튼 오피스 차입금 제외하고 5,567억 가량 부채
- 전단채 차입금 400억 (만기 2026.04.27)
- 배당금 227억 (지급예정일 2026.04.30)
- 환헤지정산금 약 1,000억 (지급예정일 2026.05.04)

※ 그러나, 유럽 현지 대주단 일부가 감정평가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저희의 자본조달에 장애를 유발하고, 납득할 수 없는 감정평가를 근거로 저희 파이낸스 타워가 현금유보(Cash trap) 사유에 해당한다고 일방적으로 통지하는 등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당사가 그동안 추진하던 자본시장을 통한 통상적인 자금 확보가 악화되어 리츠의 유동성 관리에 중대한 제약이 발생하였고 현지 대주교체 및 긴급 운영자금 대출 등의 노력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번에 공시한 바와 같이 위와 같은 유럽 현지 대주단의 부당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영국 상업법원(Commercial Court of England)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회사는 현재 우량 임차인으로부터 공실이 없고 꾸준히 임대료가 상승하는 건실한 해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앞서 말씀드린 예상치 못한 사유들로 인해 신용도가 악화되고 자본조달과 유동성 상황이 악화되었으며 그로 인해 금융채무를 안정적으로 이행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사의 자체적인 유동성 개선 노력만으로는 현재의 유동성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하기가 불가능한 국면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도모하고, 주주 및 채권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다 합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가치 보존을 위해 2026년 04월 27일자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법원의 지도 하에 채권단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ARS (자율구조조정지원) 절차를 병행하여, 가능한 한 신속하고 질서 있는 정상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신청한 ARS 프로그램은 회생법원의 감독 아래 재무구조와 경영 전반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기업의 정상화와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사업의 연속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투자 유치, 리파이낸싱 추진, 재무구조 개선 및 자산매각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실행하여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달성하고 주주 및 채권자 여러분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